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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엔드게임 (2019.04.26) 어벤져스 : 엔드게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또 다시 1년을 기다린 엄청난 결과물 마블의 히어로물 한페이지는 장식하는 영화 인피니티 워에서의 느낌이 또 느끼게하는 타노스의 만남이지만 마지막 희망을 위한 특유의 유머와 그동안의 마블의 역사물이고 지금의 마블을 만들었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의 활약 마지막 전투씬에서는 와~ 다시 3000만큼 보고싶다
Venom (2018.10.13) 톰 하디 마블 최초로 빌런이 주인공인 영화빌런 즉, 악당 나쁜놈인데...나쁜척 하는 착한놈이네세계 평화를 위해 지구를 구하고 강도를 잡고 히어로가 된다 예고편에서의 잔인, 무섭, 괴기 그러운 성인등급을 기대했는데조금은 괴기 스럽기도 하지만그냥 히어로물로 그런저럭 내용이 흘러간다 그냥 성인 등급으로 잔인하고 포악하면서 괴기스럽게베놈 스타일을 만들었으면 조금은 특별하지 않았을까???
앤트맨과 와스프 (2018.07.15) 마블영화가 기본적으로 유머스러움이 있는데앤트맨과 와스프는 작정하고 웃기는 장면이 많다 시빌워 이후 캡틴을 도왔다고 감금되어 있는 앤트맨신체크기를 마음되로 하다보니생각지도 못한 장면들을 보니 신기하다 능력만으로는 앤트맨보다 고스트의 능력이 더 좋아보인다
데드풀 2 (2018.05) 감독이 맨정신으로 만들었을까?19세 히어로물이라 어벤져스가 보여주는 방시과는 다른신세계를 보여주는 영화 이전 어벤져스에서 번역때문에 놀란이 있었는데이번 데드풀2에서의 자막은 훌륭해 훌륭해 영화 자체도 재미있는데카메오가 많아서 재미도 배가 되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018.04) 많은 히어로가 나오는 마블영화이번에는 여섯개의 수정을 모으는 최강 빌런 타노스를 상대한다.근데 타노스도 어찌보면 안되보이네 수많은 히어로가 나오기에 분량에 대해 걱정했는데팀이라는 어벤져스 특성에 맞게 한명의 히어로보다는영화 전체적인 스토리에 무게감있게 잘 되게 만들었다. 많은 예상스토리를 보고 들었지만상상이상의 스토리를 보여주네번역에 대해서 아쉽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감격을 보여준다 어쩌면 스포이지 모르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어떻게 마무리 될지 벌써부터 다음편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