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배두나, 조정석, 이희준, 이성민, 조우진
지금 다시보니 출연진들이 어마어마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송강호는 역시!
이런 좋은 배우들이 나왔는데
이야기가 너무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다
편집이 이상한것인지 스토리가 애미한것인지
나는 어느 순간순간 갑자기 다른 이야기로 확! 전환되는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
이럴때마다 감정이 새로 시작되야해서 허탈해지더라
2시간 조금 넘는 상영시간을 부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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