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 드라마를 보게되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이 드라마는 분위기가 참 좋다 엄청난 사건으로 인해 어느 누구나 자신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고그 상처를 모른척 하거나, 매일 그리워 생각하고용서할 수 없어 분노하는 등여러 사람들이 많은 감정을 보여준다. 몰론 남여 주인공의 꽁냥꽁냥하는 간지러움이 제일이고주변 인물들과 연결되는 여러 일들이 자연스럽다. 피해자만이 아닌 모두를 위로를 바라는 드라마 같다 너무 아파서 짜증나는 청춘이다 - KBS 드라마 스페셜:혼자 추는 왈츠(2017.09.24) 문가영, 여회현 개인적으로 드라마 스페셜을 좋아해 할때마다 챙겨보려고 하는데일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아니거나, 강렬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서 좋아한다. 이번 혼자 추는 왈츠는 제목부터 파트너가 있어야하는 춤을혼자 춘다는 맞지 않는 제목같은데 감상 후에 생각하니 이해가 되는것 같다 초반 5분은 예쁜영상에 풋풋한 사랑이야기구나 했는데취업을 준비하는 오랜 연인으로 시점이 변경되면서어두운 색상이 많은 영상으로 짠내나는 연애와 하루하루가 고달픈 인생사다.회사가면 웃어야하고 대우는 머보다 없고그나마 편하게 연인 볼려면 돈은 없는데 옆에서 짜증만 내고...에휴...좀 편해지나 하면 옆에서 새치기하는 인간들이 있다. 각자 입장에서 그때를 생각하면 참으로 슬픈이야기다나를 위하는척 달콤한 말을 하는 상대방이 나를 떨어지.. 김남길만 기억에 남을뿐...나쁜남자(드라마) 김남길, 한가인 처음은 등장인물 느낌도 좋고 재미있게 본방사수 할려고 했는데참... 중간에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드라마SBS 월드컵 독점 중계, 남자주인공 김남길의 군입대까지 하며서이제 좀 볼만할때 긴~ 결방... 초스피드진행...그로 인해 긴장김이 생기지도 않고 결말이 나버린 아쉬운 드라마다 악재가 없이 술술 진행되었다면 좋은 드라마고 시청률도 좋았을것 같고케릭터도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 있을것 거야김남길의 캐스팅은 최고였다고 생각해 설계된 진실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 비밀의 숲 - 완결 15, 16화 마지막을 휴가로 이제서야 감상했다전체적으로 느낌을 잘 살린것 같다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이 될지도 모르겠네 ㅎㅎㅎ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와그 주변에 그를 이해하는 동료들시즌 2를 위한 사건도 암시해주고 있지만배우들이 바쁘니 될지 모르겠다 조금 아쉽다면 마지막 마무리를 너무 급하게 해서긴장감 자체가 너무 한순간에 풀려서 공허하네좀 천천히 하나씩하나씩 진행해도 될것 같은데...(연장하지 ㅋㅋ) 다시 한번 범인을 알고 보면 어떤 느낌일까?범인이 왜 그런것인지 다시 한번 봐야겠다. 절대 그이 - 일드 일본드라마 아이부 사키(Aibu Saki), 미즈시마 히로(Mizushima Hiro) 출연 예전에 본 일본드라마 일드로SF 장르의 인조인간 로봇을 소재로 참 재미있었다.로봇이라는 어쩌면 너무 익숙하거나 어려운 주제로드라마에 돈이 많이 들겠거니 했더니참 아이디어 좋네 로봇이지만 그의 행동이 솔직하고 앞뒤가리지 않는정직한 그의 표현이 부럽다. 내 머리에도 칩이 필요하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