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2018.11.30) 국가부도의 날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그리고 한지민 그시절 안힘든 집이 없었지나도 직접적으로 느끼지는 못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가족들이 못 느끼게 참 많은 고생한것 같다.옛생각이 많이 나기도 하고어려운 시기를 넘은것 같은데 계속 어려운 느낌도 있고누가 잘못했는지도 모르게피해는 국민들이 받는 모습을 보니 한숨만 나온다 스토리며 김혜수와 다른 배우들 모두 연기는 좋은데유아인이 연기한 케릭터가 돈만 바라보다사람들 안쓰러워하는 모습에 약간 혼돈이 오네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사람보다국민과 국가 위에 있고 싶은 사람같지도 않은 놈들이 많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