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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영화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

브누아 필리퐁 감독

루퍼트 프렌드, 클레멘스 포시 주연

로맨스 드라마


정말 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제야 본 영화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참 잘 어울리는 영화

남주가 음악을 잘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많아서

원스 느낌도 나고 그 영화처럼 OST도 참 좋았다

초반에는 아니였는데 볼수록 여주도 참 이쁘다고 생각했다

진짜 사랑에 빠진 여자 같은 감정이 드네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참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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