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의 액션을 기대되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직접보니 액션보다는 범인이 누굴일까란 생각과 궁금증이 더 생기고
그쪽이 오히려 더 재미있게 생각되는 요소인것 같다.
비행기라는 정해진 공간에서의 범인을 알아가는 묘미!
자막의 신선함 ㅋㅋㅋ
컴퓨터로 자막은 그대로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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