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2017년 범죄오락
통수의 통수와 반전의 반전이기는 하다
미션 임파서블처럼 속이고
거대한 판을 설계하는데... 그게 그놈이 아니고 이놈이네
잘 짜여진 판이기는 하지만
태클을 걸려면 완벽하다고 볼수는 없어
잠깐 알려주는 목소리 흉내는 억지스럽기도 하다
서로의 역할과 연기가 완벽하다보니
의심을 해소시켜서 확신이 되네
'취미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가 열린다 - 신과 함께 : 죄와 벌 (0) | 2018.01.02 |
---|---|
강철비 (2017.12.15) (0) | 2017.12.16 |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꼭 알아야 겠어 - 침묵 (0) | 2017.11.26 |
믿고보는 리암 니슨 - 논스톱 (0) | 2017.11.23 |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 - 저스티스 리그(2017.11.17) (0) | 2017.11.18 |
일상적이지만 흔하지 않은 이야기 - 더 테이블(2017..11.12) (0) | 2017.11.12 |
미옥보러가서 상훈을 담고 - 미옥(2017.11.10) (0) | 2017.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