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임시완
영화 개봉할때는 칸에도 가고 인기 좋을 줄 알았으나
감독의 sns 하나로 평점테러 당해서 엄청난 타격을 입고
극장에서 내려온 비운의 영화
직접 관람한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좋아
불한당원이라고 열혈팬들도 있었다
나는 주말 새벽에 영화채널에서 잠을 참아가며 보게되었는데
설경구, 임시완의 연기도 좋았고
조연배우들 허준호, 김희원들도 좋았다
스토리 흐름도 한치앞을 알 수없고
사건 하나씩 알때마다
동료가 진짜 동료인지 알수 없는 감정이 생긴다
전체적으로 영화의 스토리가 탄탄해서
보고나니 영화의 평점이 낮게 받은것이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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