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디오
운좋게 처음부터 보고
더럽게 마지막을 느끼네
두 주연의 연기는 좋은데
이 찜찜한 기분은 머지
각자의 상황들은 어찌 이해하겠는데...
사람이 동료가 죽었어
사고였다고!
사람이 그러면 안되잖아
편지라도 보내주지...
이 영화는 범죄를 미화하는 내용같다
마지막 신하균이 울컥하는 장면 없었으면
정말 욕할뻔
'취미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디 플레이어 원 (2018.04.06) (0) | 2018.04.08 |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0) | 2018.03.25 |
퍼시픽림 : 업라이징 (2018.03) (0) | 2018.03.24 |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03) (0) | 2018.03.17 |
온리 더 브레이브 (2018.03) (0) | 2018.03.11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2018.03.03) (0) | 2018.03.04 |
리틀 포레스트(20180302) (0) | 2018.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