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그린, 설리반 스텝플턴
전작의 아성을 넘기에는 많이 모자란 영화인듯 하다
너무 많은 슬로우 모션과 CG처리가 어색한듯 하다
전작의 스파르타 영웅 300명이 나올때 오히러 더 반가움이 느끼게 되네
여자주인고 에바 그린도 좋지만 너무 과한듯한 화장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거부반응만 일어나느것 같다
'취미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옥보러가서 상훈을 담고 - 미옥(2017.11.10) (0) | 2017.11.11 |
---|---|
망치의 신이 천둥의 신이 되다 - 토르 : 라그나로크 (0) | 2017.10.30 |
오늘 밤, 싹 쓸어버린다 - 범죄도시(2017.10.21) (0) | 2017.10.23 |
아직, 기억하고 있어 - 너의 이름은(2017.10.15) (0) | 2017.10.16 |
다른의견의 충신들 - 남한산성(2017.10.08) (0) | 2017.10.10 |
미친 연기와 좋은 스토리의 -살인자의 기억법 (0) | 2017.09.19 |
과거 배경인데 미래액션을 찍었군 - 아토믹 브론드 (0) | 2017.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