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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영화

오늘 밤, 싹 쓸어버린다 - 범죄도시(2017.10.21)



마동석, 윤계상


영화가 마동석을 위한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가 

마동석의 매력을 느끼기에 알맞게 구성된것 같다.

그리고 주위에 동료와 윤계상과 그부하들의 연기도 찰지다 찰져.


액션씬이 시원시원해서좋고

사소한 러브라인 보다 이웃사람들 관계에 초점이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