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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영화

영광을 위하여 - 300 :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텝플턴


전작의 아성을 넘기에는 많이 모자란 영화인듯 하다

너무 많은 슬로우 모션과 CG처리가 어색한듯 하다


전작의 스파르타 영웅 300명이 나올때 오히러 더 반가움이 느끼게 되네


여자주인고 에바 그린도 좋지만 너무 과한듯한 화장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거부반응만 일어나느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