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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영화

망치의 신이 천둥의 신이 되다 - 토르 : 라그나로크




이제 확실히 마블영화하면 기대감이 가지고 보게되고

기대만큼의 재미와 기쁨을 주는것 같다.

이번 토르도 아스가르드 행성과 우주의 다른곳을 배경으로

화려한 볼거리 재미있는 유머로 잘 만든것 같다.


확실히 헐크와 붙어서 이정도 액션은 토르뿐인듯 하고

토르의 빙구스러움과 헐크의 귀요미가 잘 어울리고

로키 ㅋㅋㅋ 좋은 능력하나 주고싶다 

사전정보 없이 가서 닥터스트레인지보니 반갑네 ㅋㅋㅋ

발키리 볼수록 매력이야

토르가 각성하면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 기대된다.

하지만 제인(나탈리 포트만)이 없으면 아쉽다...


우주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유명한 영화 스타워즈랑 비슷해 보인다.

고철과 높은 빌딩건물, 우주선 레이싱은

어딘가 모르게 익숙함이 느껴지네

혹시나 몰라 이스트에그가 있는지 찾아보게 되네 ㅎㅎㅎ


쿠키영상을 보니 

다음의 마블영화 어벤져스가 더욱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