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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영화

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가 열린다 - 신과 함께 : 죄와 벌



차태현, 하정우, 주진훈, 김향기


예고편을 볼때 웹툰 신과 함께에서의 변호사가 없어서

좋은 원작을 망치겠구나 했지만

원작의 이야기 흐름을 잘 각색해서 재미있게 만든것 같다


거의 대부분이 CG화면으로 처리되었지만 

극장이라 그런지 어색하지 않았다


3부작이란 말이 있었는데

강림의 기억과 동생의 저승길이 2, 3편의 이야기가 될듯 하네


많은 까메오와 특별출연이 있는데

신으로 나와서 더 무게있고 볼거리르 제공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