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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의 신이 천둥의 신이 되다 - 토르 : 라그나로크 이제 확실히 마블영화하면 기대감이 가지고 보게되고기대만큼의 재미와 기쁨을 주는것 같다.이번 토르도 아스가르드 행성과 우주의 다른곳을 배경으로화려한 볼거리 재미있는 유머로 잘 만든것 같다. 확실히 헐크와 붙어서 이정도 액션은 토르뿐인듯 하고토르의 빙구스러움과 헐크의 귀요미가 잘 어울리고로키 ㅋㅋㅋ 좋은 능력하나 주고싶다 사전정보 없이 가서 닥터스트레인지보니 반갑네 ㅋㅋㅋ발키리 볼수록 매력이야토르가 각성하면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 기대된다.하지만 제인(나탈리 포트만)이 없으면 아쉽다... 우주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유명한 영화 스타워즈랑 비슷해 보인다.고철과 높은 빌딩건물, 우주선 레이싱은어딘가 모르게 익숙함이 느껴지네혹시나 몰라 이스트에그가 있는지 찾아보게 되네 ㅎㅎㅎ 쿠키영상을 보니 다음의 마블영화 어벤..
남홍주(수지)의 스카프 줍기 - 당잠사 20회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회남홍주 스카프 줍는 장면 순간 스카프 광고 찍는줄 ㅎㅎㅎ수지 완전 예쁘게 나오네
오늘 밤, 싹 쓸어버린다 - 범죄도시(2017.10.21) 마동석, 윤계상 영화가 마동석을 위한 영화다.주인공 캐릭터,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가 마동석의 매력을 느끼기에 알맞게 구성된것 같다.그리고 주위에 동료와 윤계상과 그부하들의 연기도 찰지다 찰져. 액션씬이 시원시원해서좋고사소한 러브라인 보다 이웃사람들 관계에 초점이 있어 좋다.
영광을 위하여 - 300 :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텝플턴 전작의 아성을 넘기에는 많이 모자란 영화인듯 하다너무 많은 슬로우 모션과 CG처리가 어색한듯 하다 전작의 스파르타 영웅 300명이 나올때 오히러 더 반가움이 느끼게 되네 여자주인고 에바 그린도 좋지만 너무 과한듯한 화장이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거부반응만 일어나느것 같다
아직, 기억하고 있어 - 너의 이름은(2017.10.15) 개봉당시에는 바쁜일정에 볼 수 없었는데우연히 이달의 영화 올라와서 보았다우선 아무런 사전정보가 없었고 (예고편도 안봄)개봉때 평이 좋았던 기억만 있었다 포스터의 남녀 주인공들의 풋풋한 성장스토리일까? 했는데내 예상에 대해서 몇번을 빗나가는 스토리에우와 하면서 감상했네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 배우들이 연기하는 장면으로 보고싶은것도 오랜만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