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새로운 영웅 시리즈
대외적으로는 아프리카의 빈민국이지만
실질적으로 비바리움이라는 물질로 힘과 엄청난 과학력이 있는
와칸다의 왕 블랙 팬서의 이야기
이전 마블영화와 비슷하면서 다른 분위기에
새로운 영웅의 등장을 위한 배경과 가치관을 알리기 위한것 같다
화려한 액션과 아이언맨을 능가할(?) 수트, 장비빨
장비 설명 할때는 007에서 자주보는 장면 같더라
부산에서의 액션장면이 하일라이트로
익숙한 배경과 한글간판들을 이런 블럭버스터 영화에서 보고
한국말하는 장면을 듣고 있으니 웃기면서도 신기하다
다음 어벤져스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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